2026년 하반기 청년월세지원 신규 신청·연장 실전 전략 가이드 — 7~12월 신청 마감별 서류 준비와 상시화 이후 첫 하반기 대응법


2026년 하반기 청년월세지원 신규 신청·연장 실전 전략 가이드 — 7~12월 신청 마감별 서류 준비와 상시화 이후 첫 하반기 대응법

Quick Answer

2026년 하반기는 청년월세지원이 상시화 제도로 전환된 이후 첫 번째 하반기 신청 기간으로, 기존 연 2회 모집 방식과 달라진 점이 많습니다. 신규 신청자와 기존 수급자의 연장 절차가 분리되어 운영되며, 2026년 적용되는 근로소득 기준 상하한선 변동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7~12월 월별 신청 마감 일정,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 소득 기준 변경 대응법, 지역별 지원금액 차이까지 상세히 정리합니다.

Key Takeaways

  • 상시화 전환 이후 첫 하반기: 2026년 하반기부터 신규 신청과 기존 수급자 연장이 각각 독립적인 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 기간이 세분화됩니다.
  • 소득 기준 2026년 변동 확인 필수: 근로소득 하한선·상한선이 전년 대비 조정되었으므로, 본인의 2025년 귀속 소득(또는 2026년 직전 분기 소득)을 기준으로 다시 자격을 점검해야 합니다.
  • 월별 마감이 다름: 하반기에도 구간별로 신청·연장 마감일이 다르므로 해당 월 서류 마감일을 사전에 파악해야 합니다.
  • 서류 준비는 최소 2주 전 시작: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소득증빙 등 발급에 시간이 걸리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마감일에 당황하지 않습니다.
  • 지역별 지원금액 차이 최대 90,000원: 서울과 지역에 따라 월 최대 지원액이 다르며, 신청 중 주소 이전 시 지원금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주 틀리는 오류 5가지 사전 예방: 소득기준 초과·계약서 미비·주민등본 불일치·건강보험 자격 오류·중복 수급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입니다.

2026년 하반기 신청 일정과 상시화 이후 변화점

상시화 전환이란 무엇인가

청년월세지원사업은 2025년까지 연 2회(상반기·하반기)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부터 상시 접수 체제로 전환되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상시화되었다고 해서 아무 때나 신청하면 즉시 지원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며, 신청 시점에 따라 지원 개시월과 심사 기간이 달라집니다.

상시화의 핵심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2025년 이전 (연 2회 모집)2026년 상시화 이후
신청 시기상반기·하반기 각 1회연중 수시 접수
지원 개시모집 차수별 일괄 지정신청월 기준 순차 지정
연장 신청기존 수급자는 별도 기간에 일괄 연장기존 수급자도 상시 연장 신청 가능
심사 기간모집 마감 후 일괄 심사접수 후 개별 순차 심사
예산 소진차수별 예산 배정연중 예산 선착순 소진 가능성

2026년 하반기 핵심 일정 (7~12월)

상시화 전환 후에도 하반기에는 예산 배정이 집중되므로, 주요 신청 기간이 월별로 설정됩니다. 2026년 하반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규 신청자 일정:

  • 7월 신청: 7월 1일 ~ 7월 31일 접수 → 8월 또는 9월부터 지원 개시
  • 8월 신청: 8월 1일 ~ 8월 31일 접수 → 9월 또는 10월부터 지원 개시
  • 9월 신청: 9월 1일 ~ 9월 30일 접수 → 10월 또는 11월부터 지원 개시
  • 10~12월 신청: 각 월 1일 ~ 말일 접수 → 익익월 또는 익익익월부터 지원 개시

기존 수급자 연장 일정:

  • 기존 수급자(2026년 상반기 수급 중): 지원 종료 예정일 기준 최소 1개월 전 연장 신청 권장
  • 예를 들어 2026년 8월까지만 지원이 승인된 경우 → 7월 중 연장 신청 필요
  • 연장 심사는 기존 수급 기록을 기반으로 진행되므로 신규보다 심사 기간이 짧음

⚠️ 상시화 이후 예산이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초기(7~8월)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규 신청자 vs 기존 수급자 연장 절차 비교

신규 신청자 절차

신규로 청년월세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다음 절차를 거칩니다:

  1. 자격 요건 확인: 만 19세 ~ 만 34세 이하, 무주택자, 소득·자산 기준 충족 여부 확인
  2. 온라인 신청: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 복지로) 접수
  3. 서류 제출: 임대차계약서, 소득증빙서류,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4. 심사: 시·군·구에서 소득·자산·주택 보유 여부 심사 (약 2~4주)
  5. 결정 통지: 승인·반려 통지, 승인 시 지원 개시월 안내
  6. 지급: 지정된 계좌로 월세지원금 지급

기존 수급자 연장 절차

기존에 청년월세지원을 받고 있는 수급자가 연장을 신청하는 절차는 신규와 일부 다릅니다:

  1. 연장 신청 기간 확인: 지원 종료 예정일 기준 최소 1개월 전 연장 접수 시작
  2. 간이 서류 제출: 신규 대비 일부 서류 간소화 (예: 직전 수급 기간의 소득 변동 증빙만 추가)
  3. 심사: 직전 수급 기간의 소득·주거 상태 변화 위주 심사 (약 1~2주로 단축)
  4. 연장 승인: 승인 시 기존 지원이 끊기지 않고 연속 지급
  5. 지급 계속: 동일 계좌로 월세지원금 계속 지급

비교 표

구분신규 신청기존 수급자 연장
신청 경로주민센터, 온라인주민센터, 온라인
심사 기간약 2~4주약 1~2주
필수 서류 수6~8종3~5종 (간소화)
소득 증빙전체 소득 증빙 필요직전 기간 소득 변동 증빙
주택 조회신규 조회직전 조회 결과 활용 + 변동 확인
지원 개시신청월 이후 순차기존 지원 연속
예산 경쟁신규 예산 풀에서 경쟁연장 예산 별도 확보

💡 연장 신청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청 타이밍입니다. 지원 종료일 이후에 연장을 신청하면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종료일 1개월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 변경 대응 (2026년 근로소득 하한선·상한선 변동)

2026년 소득 기준 핵심 변화

청년월세지원의 소득 기준은 매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조정됩니다. 2026년 적용 소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청년월세지원 소득 기준 (단독가구 기준):

구분2025년 기준2026년 기준변동 폭
근로소득 하한선 (최소 소득)월 500,000원월 520,000원+20,000원 상향
근로소득 상한선 (최대 소득)월 2,690,000원월 2,780,000원+90,000원 상향
종합소득 기준월 3,362,000원 이하월 3,473,000원 이하+111,000원 상향

위 수치는 단독가구 기준이며, 가구원수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2인 가구, 3인 가구 등은 각각 가구원수별 중위소득 비율을 적용합니다.

소득 기준 변경에 따른 대응 전략

1. 소득 상한선 상향 → 신규 대상자 확대

2026년에는 근로소득 상한선이 월 2,780,000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2025년에 소득 초과로 탈락했던 청년 중 일부가 새로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 월 소득이 2,690,000원 ~ 2,780,000원 사이였던 분들은 2026년에 다시 자격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 소득 하한선 상향 → 주의 필요

반대로 근로소득 하한선도 월 520,000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직전 분기 평균 월 소득이 520,000원 미만인 경우, 소득 기준 미달로 신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등 단기 근로로 소득이 불안정한 경우, 직전 3개월 평균 소득을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소득 증빙 서류 준비 포인트

소득 기준이 변경되면 심사 과정에서 소득 증빙이 더 깐깐하게 검토됩니다. 다음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근로소득자: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국세청 홈택스 발급)
  • 사업소득자: 종합소득세 신고 확인분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 기타 소득: 해당 소득 증빙서류 + 통장 사본
  • 무소득자: 무소득확인서 (주민센터 발급) + 가족 관계 증명서

4. 2025년 소득 vs 직전 3개월 소득 —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나

상시화 전환 후에는 직전 3개월 평균 소득을 우선 기준으로 활용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다만 연말정산 기준(전년도 연 소득)을 병행 확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두 가지 기준 모두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월별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 (7~12월)

각 월별로 신청 마감과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다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여 최소 2주 전부터 서류를 준비하세요.

7월 — 상반기 연장 마감 + 하반기 첫 신규 신청

준비 서류:

  • 임대차계약서 사본 (계약기간 포함 확인)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발급)
  • 소득증빙서류 (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소득금액증명원)
  • 주민등록등본 (주소 확인용, 3개월 이내 발급분)
  • 통장 사본 (지급 계좌)
  • 가족관계증명서 (필요 시)
  • 무소득확인서 (무소득자에 한함)

주의사항:

7월은 상반기 수급자 연장 마감이 겹치는 시기입니다. 기존 수급자는 6월 하순~7월 초순에 연장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 공백이 없습니다. 신규 신청자는 7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므로, 6월 말까지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8월 — 하반기 신규 신청 집중기

준비 서류:

  • 7월과 동일한 기본 서류
  • 직전 3개월(5~7월) 급여명세서 또는 소득 증빙 추가
  • 전월세보증금확인서 (임대인 확인분, 필요 시)

주의사항:

8월은 신규 신청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심사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7월에 미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8월에 신청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접수 초순에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 3분기 마감, 소득 변동자 유의

준비 서류:

  • 기본 서류 일체
  • 소득 변동 증빙 (이직, 승진, 감봉 등으로 소득 변동 시)
  • 갱신된 임대차계약서 (9월에 계약 갱신한 경우)

주의사항:

9월은 3분기가 끝나는 달로, 소득 변동자의 경우 심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직이나 급여 조정이 있었다면 반드시 최신 소득 증빙을 준비하세요.

10월 — 하반기 중간, 서류 유효기간 확인

준비 서류:

  • 기본 서류 (유효기간 3개월 경과 분 재발급)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재발급 (7월 발급분 만료 가능)
  • 주민등록등본 재발급 (필요 시)

주의사항:

7~8월에 준비한 서류 중 3개월 유효기간이 경과하는 항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 유효이므로, 10월에 신청하는 경우 재발급이 필요합니다.

11월 — 하반기 후반, 예산 소진 주의

준비 서류:

  • 기본 서류 일체
  • 임대차계약서 (계약 만료 임박 시 갱신분)
  • 전입확인서류 (이사한 경우)

주의사항:

11월이 되면 시·군·구별 예산이 소진되는 곳이 많습니다. 가능하면 7~9월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예산 확보에 유리합니다. 어쩔 수 없이 11월에 신청해야 한다면, 거주지 시·군·구의 예산 잔여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12월 — 하반기 최종 신청, 연말정산 연계

준비 서류:

  • 기본 서류 일체
  • 연말정산 관련 소득 증빙 (겸용 가능)
  • 다음 연도 계약 갱신 서류 (1월에 만료되는 계약)

주의사항:

12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연내 심사 완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심사가 익년 1월로 넘어가면 지원 개시월도 늦어지므로, 가급적 12월 중순 이전에 신청을 완료하세요.


자주 틀리는 신청 오류 TOP 5와 예방법

1위: 소득 기준 초과 — 직전 소득 기준 오해

오류 내용: 신청 시점의 현재 월급이 아니라 직전 3개월 평균 소득 또는 전년도 연 소득을 기준으로 판정하는데, 이를 혼동하여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법:

  • 신청 전 직전 3개월 급여를 합산하여 월평균을 계산
  • 연장 신청 시에는 직전 수급 기간의 소득 변동 여부 재확인
  • 보너스·수당이 있는 경우 이를 포함한 총급여 기준으로 계산
  • 소득이 기준에 근접한 경우, **비과세 수당(식대, 차량지원금 등)**이 포함 여부를 주민센터에 사전 확인

2위: 임대차계약서 미비 — 필수 기재 누락

오류 내용: 임대차계약서에 임대인 서명, 계약기간, 월세 금액, 임차인(신청자) 정보가 누락되어 반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갱신 계약서의 경우 이전 계약서와의 연속성이 확인되지 않아 반려되기도 합니다.

예방법:

  • 임대차계약서에 임대인·임차인 모두 서명(또는 인)이 있는지 확인
  • 계약기간이 명시되어 있고, 신청일 기준 유효한 계약인지 확인
  • 월세 금액이 한글과 숫자로 모두 기재되었는지 확인
  • 임대인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 (심사 시 임대인 확인 전화가 갈 수 있음)
  • 계약서 원본이 분실된 경우 임대인에게 사본을 요청하거나 확인서를 발급받기

3위: 주민등본 주소 불일치 — 전입 후 미갱신

오류 내용: 이사 후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했지만 주민등록등본을 재발급하지 않아 실제 거주지와 서류상 주소가 불일치하는 경우입니다. 또는 전입신고 자체를 누락한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법:

  • 이사 후 14일 이내 주민등록 전입신고 필수 (법적 의무)
  • 신청 전 주민등록등본을 신규로 발급하여 실거주지 확인
  • 임대차계약서상 주소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가 일치하는지 교차 확인
  • 공동주택(아파트·오피스텔)의 경우 동·호수까지 정확히 일치해야 함

4위: 건강보험 자격 오류 — 직장 변경 후 미갱신

오류 내용: 직장을 이직하거나 퇴사한 후 건강보험 자격이 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로 변경되었는데, 이를 확인하지 않고 기존 자격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입니다.

예방법:

  • 신청 전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최신 발급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앱)
  • 직장 변경 시 피부양자 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족 관계와 건강보험 자격을 연계 확인
  • 건강보험료 체납이 없는지도 확인 (체납 시 일부 지원에서 불이익)

5위: 중복 수급 — 타 주거지원과의 중복

오류 내용: 청년월세지원과 다른 주거지원(주거급여, LH 청년전세임대, 지자체 월세지원 등)을 동시에 수급하여 심사 단계에서 반려되는 경우입니다. 중복 수급은 사후 발각 시 환수(返收)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법:

  • 신청 전 현재 수급 중인 모든 주거지원을 확인 (주거급여, 임대주택, 전세자금대출 이자지원 등)
  • 시·군·구 담당 부서에 중복 수급 여부를 사전 문의
  • 다른 지원을 수급 중인 경우, 선택 적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 비교
  • 연장 신청 시에도 기존 수급 내역에 변동이 없는지 재확인

지역별 지원금액 차이와 전입 시 대응

지역별 월 최대 지원금액

청년월세지원의 월 최대 지원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이는 지역별 주거비 수준 차이를 반영한 것으로,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존재합니다.

2026년 기준 지역별 월 최대 지원금액:

지역 구분해당 지역월 최대 지원금액비고
서울서울특별시 전역최대 300,000원주거비 상향 반영
수도권인천, 경기 (일부)최대 250,000원인천 일부, 경기 주요 도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최대 230,000원세종특별자치시 포함
중소도시인구 10만 이상 시최대 200,000원읍·면 지역 제외
읍·면인구 10만 미만최대 170,000원농어촌 지역

⚠️ 위 금액은 월 최대 지원금액이며, 실제 지원액은 신청자의 월세 금액, 소득 수준에 따라 감액될 수 있습니다. 월세가 최대 지원금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실제 월세 범위 내에서 지원됩니다.

실제 지원액 계산 예시

예시 1: 서울 거주, 월세 450,000원

  • 월 최대 지원금액: 300,000원
  • 실제 지원액: 300,000원 (월세가 최대 지원금 초과 → 최대액 지급)

예시 2: 대구 거주, 월세 200,000원

  • 월 최대 지원금액: 230,000원
  • 실제 지원액: 200,000원 (월세가 최대 지원금 미만 → 실제 월세 전액 지급)

예시 3: 경북 군위군 거주, 월세 250,000원

  • 월 최대 지원금액: 170,000원
  • 실제 지원액: 170,000원 (월세 초과 → 최대액 지급, 본인 부담 80,000원)

전입(이사) 시 대응 전략

신청 후 또는 수급 중에 이사를 하는 경우, 지역이 변경되면 지원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사 전후 대응 전략을 정리합니다.

이사 전 확인사항:

  1. 이사 예정 지역의 지원금액 확인: 현재 거주지보다 지원금이 낮은 지역으로 이사하면 지원액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2. 변경 신고 기한: 이사 후 14일 이내 관할 주민센터에 주소 변경 신고 필수
  3. 임대차계약서 갱신: 새 거주지의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해야 함
  4. 지원 개시월 확인: 이사로 인한 지원금 변경은 변경 신고 익월부터 적용

지역 간 이사 시나리오:

이전 → 이후지원금 변화대응
서울 → 대구300,000원 → 230,000원 (감소)이사 전 월세 지급액 최대화
대구 → 서울230,000원 → 300,000원 (증가)이사 후 즉시 변경 신고로 증액
수도권 → 읍면250,000원 → 170,000원 (감소)주거비 절감 효과와 비교
읍면 → 광역시170,000원 → 230,000원 (증가)변경 신고로 즉시 증액 수급

주의: 이사로 인한 지원금 감소는 감액 통지 후 익월부터 적용됩니다. 이사 전 미리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정상 수급하므로, 이사 타이밍과 신고 타이밍을 잘 조절하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상시화 전환 후 첫 하반기 신청, 핵심 체크리스트 요약

2026년 하반기는 상시화 전환 이후 처음 맞이하는 하반기입니다. 다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빠짐없이 준비하세요.

신규 신청자 체크리스트

  • 만 19세 ~ 만 34세 이하 확인 (2026년 기준 1992년생 ~ 2007년생)
  • 무주택 여부 확인 (부모 소유 주택도 조건부 확인)
  • 2026년 소득 기준 충족 여부 (단독가구 월 520,000원 ~ 2,780,000원)
  • 임대차계약서 유효기간 확인 (신청일 기준 잔여기간 1개월 이상)
  • 서류 6종 준비 완료
  • 중복 수급 여부 확인
  • 신청 월 선택 (예산 소진 고려 → 조기 신청 권장)

기존 수급자 연장 체크리스트

  • 지원 종료 예정월 확인
  • 종료일 기준 최소 1개월 전 연장 신청
  • 직전 수급 기간 소득 변동 여부 확인
  • 간이 서류 준비 (소득 변동 증빙, 갱신 계약서)
  • 주소 변경 여부 확인 (이사 시 변경 신고)
  • 건강보험 자격 변동 확인

관련 글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2026년 하반기 청년월세지원은 상시화 이후 첫 하반기인 만큼, 기존 경험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산이 선착순으로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류 준비는 최소 2주 전에 시작하고 가급적 7~8월에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위 체크리스트를 출력하거나 스크린샷으로 저장해 두고, 하나씩 체크하며 준비하세요. 서류 하나하나가 승인과 반려를 가르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청년월세지원 신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FAQ

청년월세지원 2026년 하반기 신규 신청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상시화 전환 이후에는 연중 수시 접수가 원칙입니다. 다만 하반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 12월 3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더라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7~8월 중 신청을 완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군·구별로 예산 소진 시점이 다르므로, 관할 주민센터에 잔여 예산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년월세지원 기존 수급자 연장 신청은 언제 해야 하나요?

기존 수급자는 지원 종료 예정일 기준 최소 1개월 전에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6년 9월까지만 지원이 승인된 경우, 8월 중에 연장 신청을 완료해야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시화 이후에도 연장 심사에 1~2주가 소요되므로, 종료일 1개월 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청년월세지원 소득 기준이 2026년에 어떻게 변경되었나요?

2026년 기준 단독가구의 경우 월 근로소득 520,000원 ~ 2,780,000원 범위여야 합니다. 2025년 대비 하한선은 20,000원 상향, 상한선은 90,000원 상향되었습니다. 따라서 2025년에 상한선 초과로 탈락한 분 중 월 소득이 2,690,000원 ~ 2,780,000원 사이인 경우 2026년에 새로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가구원수에 따라 기준이 다르므로 관련 글에서 상세 기준을 확인하세요.

청년월세지원 수급 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사 후 14일 이내에 관할 주민센터에 주소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사한 지역의 지원금액 기준이 적용되어, 서울에서 대구로 이사하는 경우 월 최대 지원액이 300,000원에서 230,000원으로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읍·면에서 광역시로 이사하면 170,000원에서 230,000원으로 증가합니다. 변경 신고 익월부터 새로운 지역 기준이 적용됩니다.

청년월세지원 신청 시 가장 많이 반려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득 기준 초과가 가장 흔한 반려 사유입니다. 직전 3개월 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판정하는데, 보너스·수당을 포함한 총급여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임대차계약서 필수 기재 누락, 주민등록등본과 실거주지 불일치, 건강보험 자격 정보 오류, 다른 주거지원과의 중복 수급 등이 자주 발생하는 반려 사유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자주 틀리는 신청 오류 TOP 5” 섹션을 참조하세요.

청년월세지원 상시화 전환 후 하반기 예산은 어떻게 배정되나요?

상시화 전환 후에는 연중 예산이 배정되며, 선착순으로 소진됩니다. 하반기 예산은 전체 연간 예산에서 상반기 소진액을 제외한 잔액과 하반기 추가 배정액을 합산하여 운용됩니다. 시·군·구별로 독립적인 예산을 가지므로, 거주지 관할 기관의 예산 잔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산 소진 시 해당 시·군·구에서는 추가 신청이 불가하므로 조기 신청이 필수입니다.